저는여 2006년도에 졸업연주<피아노 전공>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손목인대가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때 종합병원가서 뼈주사를 맞았거든요,
그리고 쉬었어야 하는데 어떻게든 졸연은 해야겠기에 쉬지않고 무리하게 연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무리하게 피아노칠 일이 없으니까 괜찮겠지하고 방치를 했는데요
그러면서도 가끔 쫌 무리하면 아팠지만 심한건 아니어서 그냥 넘어가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합창 반주를 하다가 다시 손목이 아파오는거에요
그래서 쉬면 괜찮겠지 했는데.. 이번엔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더 아파오네요. 찌릿찌릿?하면서..
다시 이렇게 아프기 시작한건 2주정도 되었고 동네 병원갔더니만 1주일에서 10일정도 물리치료받고도
차도가 없으면 MRI를 찍어봐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손목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거라면서..
근데 너무 성의 없이 진료를 해서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사진 찍어봐야 안나온다면서 손목인대 나와있는 사진?그림? 이런거 보여주면서 보통 직업적인거랑 관련있다고하고 손목의 무리한 마찰? 이런거라면서 가서 물리치료 받으래여..
암튼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깁스를 해서 사용을 안해야 할까요? 아니면 정밀검사까지 해야하는건가요??
인대는 뼈와뼈를 단단하게 이어주는 역활을 하는 조직인데요.. 인대손상은 엑스레이에서도 나오지 않구요
심하게 손상이 되어야 MRI에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큰사고가 아닌이상 님처럼 인대가 약간 늘어나면
그 인대를 쉬게 해주어야 다시 원래대로 돌아 오는데 님처럼 손목을 계속 사용해서 통증이 가끔 오는것 같네요..
님의 동네 병원에서 말처럼 물리치료 받으시고 깁스를 해서 손목을 고정해야 될것같네요.. 깁스해도 피아노를
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동네병원이라도 그의사분은 전문의이기 때문에 의사를 믿으셔야 될것같네요..^^



